길림대학 부교장 정위도 1월 22일, 미국 메릴랜드대학 행위, 사회과학대학원 폴 교수, 국제사무부원장 겸 국제집행항목사무국장 리몽설교수를 회견했다.국제협력교류판공실 주임이 회의에 참석했다.

우선, 정 씨는 바우어 교수 일행이 길림대학에 온 것을 환영했다.이 책은 지린대의 발전 과정과 이중 일류대학 건설의 다양한 조치들을 소개하고 있다.길림대학 인문사회과학령역은 특색이 있고 성과가 크며 두 대학의 협력전망이 아주 넓다.두 대학은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형식적으로 다양한 실질적 협력과 교류를 진행하길 희망하고 있다.

볼은 길림대학의 환대에 감사를 드리면서 메릴랜드대학과 행동 및 사회과학대학의 발전현황과 우등생을 소개했다.방문기간 공동학생교육프로그램과 단기교류계획, 일부 대학 지린대 등을 연구한 뒤 분야별로 두 대학의 협력을 확대하자고 밝혔다.

방문 기간 중 법대 · 경제대 · 경영대 · 공공경영대 · 국제참여사무소 등 대학 관계자들과 실무회의를 했다.양측은 학생과 단기 교류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해 학술협력과 과학연구, 청년학자 방문학을 실시하고 수준 높은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856년에 창립된 미국 메릴랜드대학은 공립연구대학으로서 2019년 ≪ 미국뉴스와 세계연구보고 ≫에 발표된 세계 최우수대학중 51위를 차지한다.학교 측은 노벨상 6명, 퓰리처상 15명, 미국 과학원상 60명을 배출했다.메릴랜드대는 행동과 사회과학대가 미국 2위였다.메릴랜드대는 학부 중 가장 많은 전공으로 강의와 연구에 가장 적합한 학부 중 하나다.범죄학과 형사사법 분야에서 한국이 몇 년 연속 미국 1위를 차지했다.지구과학 (뉴스의 세계) 2019년 14위, 물리학 (15세), 환경연구 · 생태학 (23세), 경제학 · 상학 (31세), 사회과학 · 공중위생 (53세), 식물 · 동물과학 (60세)이 모두 미국 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