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영국 만체스터대학 생물의학및건강학원 부원장 기스 브렌난교수와 영국 만체스터대학 시간생물학 교수 맹 청군이 길림대학을 방문하였다.정유도부주석이 대표단을 회견하고회의에는 전 세계 참여 사무실과 학술사무소, 생명과학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기간 대표단은 학술사무실과 회의를 열고 글로벌계약사무소, 생명과학대, 수의대, 식물과학대 동물과학대, 참관 인축공병실을 교육부 중점실험실로 지정했다.대표단은 또 만체스터대학의 해당 학부 학생대표들의 교류프로그람도 소개했다.

만체스터대학은 1824년에 창립되였는데 만체스터에 위치한 종합연구형대학으로서 러쎌그룹의 창립성원중의 한 사람이다.QS 2019년 세계 대학 순위, 세계 29위.

013년, 길림대학과 만체스터대학은 합작협의를 체결하여 생명과학대학의 재료과학과 공학학부, 학원의 통신공학, 전자과학과 공학학원의 복수학위항목에 그들의 만체스터대학에 경쟁자를 설치했다.2013년, 생명과학학원과 만체스터대학은 처음으로 당반학생교류항목과 관련해 협의를 체결했고지금까지 10명의 당반 학생이 맨체스터대에서 공부했다.2016년, 학원 생물학과 의학, 건강 만체스터대학의 첫 서머스쿨 열었습니다. 길림대학의 학생들도 개방하였습니다.27일 생명과학대학 학생들.임상의학 · 공중위생학부 · 수의대 · 기타 학교 관련 프로그램이다.